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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유영동 교수,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우수 비디오상 수상

국내 최초로 단일공 로봇수술기기인 '다빈치SP'를 활용한 단일공 로봇 원위부 췌장절제술 보고 단일공 췌장절제술의 안전성과 확대가능성 확인

오영택 기자 입력 : 2021-04-06 12:58  | 수정 : 2021-04-0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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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간담췌외과 유영동 교수가 지난 3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2021 54차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및 학술대회 (HBP SURGERY WEEK 2021)'에서 우수 비디오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Initial experience of robotic single port plus one (SP+1) distal pancreatectomy using the da Vinci SP system: A report of three cases with video)는 증례보고로서, 단일공 로봇수술기기인 '다빈치SP'를 활용한 세 건의 원위부 췌장절제술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며 단일공 수술의 안전성과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췌장의 원위부에서도 단일공 로봇을 활용해 가장 최소침습적인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을 국내 최초로 확인한 것이다.

 

유영동 교수는 "단일공 로봇수술은 흉터를 최소화하고 감염이나 각종 후유증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의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영동 교수는 "더 나은 수술결과와 빠른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술법을 연구하고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헬스앤라이프 오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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